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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가맹과 바로오픈

2주 걸리는 PG 심사를 하루로 줄여요.

결제 연동에서 일정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건 코드가 아니라 PG 심사​​예요. 이 문서는 심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바로오픈​​으로 그 기간을 하루로 줄이는 방법을 설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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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하루만에 바로오픈 하는 법 · 5분 38초

핵심 요약

  • PG 심사 2주는 사이트를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판매 화면을 카드사가 확인하는 시간​​이에요.
  • 그래서 심사에서 중요한 건 기간이 아니라 접수 조건​​이에요. 조건이 안 맞으면 보완 요청으로 일정이 계속 밀려요.
  • 바로오픈​​을 쓰면 심사를 하루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요. 지원 PG는 라이트페이​​예요.
  • 바로오픈은 업종·상품·정산 조건에 따라 대상이 아닐 수 있어요.
  • PG 신청에는 국내 사업자​​가 필요해요. 법인·개인·간이 상관없어요.

심사가 일정을 밀리게 하는 이유

결제 연동을 시작할 때 이렇게 생각하기 쉬워요.

"일단 PG 심사 넣어두고, 그동안 사이트 만들면 되겠지."

이 순서는 실제로 잘 안 맞아요. 심사 2주는 사이트를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카드사와 PG사가 이미 준비된 판매 화면을 확인하는 시간​​이거든요.

카드사가 보는 건 세 가지예요.

  • 이 서비스가 무엇을 파는지
  • 누가 파는지
  • 구매자가 돈을 냈을 때 취소는 어떻게 되는지

즉 결제 일정이 밀리는 건 코드를 못 짜서가 아니라, 심사에 필요한 화면과 정보가 늦게 준비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출시 직전에 결제를 붙이면 위험해요

준비에 며칠, 보완에 며칠, 재확인에 며칠이 붙으면 오픈 일정이 그대로 밀려요. 결제는 개발 후반이 아니라 판매 화면이 돌아가기 시작할 때 함께 준비해요.

심사 접수 전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이 준비돼 있어야 보완 요청 없이 심사가 진행돼요.

항목 확인 내용
판매 상품 무엇을 파는지 화면에서 명확히 보이는지
취소·환불 약관 사이트에 게시돼 있는지
사업자 정보 상호·사업자등록번호·연락처가 표기돼 있는지
결제 동작 사이트에서 결제창이 실제로 뜨는지 (​​샌드박스 모드도 인정​)
최소 화면만 먼저 만들어 심사부터 넣기는 어려워요

"결제 가능한 최소 판매 화면만 만들어서 일단 심사부터 넣자"는 현실적으로 잘 안 돼요. 사이트에서 결제까지 된다는 건 상품 노출 → 주문 생성 → 결제 → 결과 확인​​이 한 사이클 도는 상태를 뜻하고, 그건 사실상 만들려는 서비스의 기본 기능이 다 있다는 의미거든요.

그래서 심사 2주는 기능을 다 만들고 결제까지 되는 상태에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에요.

바로오픈이란

부트페이바로오픈​​은 2주 걸리는 심사를 하루 수준으로 줄여주는 기능이에요. 이 기능을 지원하는 PG가 라이트페이​​예요.

라이트페이는 유디아이디에서 만든 PG로, 10년 가까이 페이앱·블로그페이 같은 PG와 쇼핑몰 솔루션을 운영해온 회사예요.

어떻게 하루로 줄어드나요

2차 PG 방식이기 때문이에요.

라이트페이의 대표 가맹점 코드로 결제를 처리하고, 각 가맹점에 재정산해주는 구조예요. 카드사 개별 심사를 기다리는 대신 라이트페이가 리스크 매니징을 직접 맡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입점이 빨라져요.

바로오픈 대상이 아닐 수 있는 경우

하루 만에 입점된다고 해도 조건이 있어요. 업종·상품·정산 조건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경우 설명
위험 업종 카드사 리스크 기준에 걸리는 업종
상품 설명이 불명확 무엇을 파는지 화면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구매자가 금액을 직접 입력 결제 금액이 상품에 고정되지 않은 구조
조건이 안 맞으면 순서를 바꿔요

조건이 맞는 서비스라면 라이트페이 바로오픈으로 먼저 결제를 받고​, 일반 PG 심사와 운영 전환은 그 뒤에 이어가면 돼요.

신청 절차

회원 가입

Bootpay 관리자에서 가입하고 로그인해요.

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는 결제를 붙일 서비스 단위​​예요. 사이트 이름으로 하나 만들어요.

PG 설정 열기

프로젝트 우측 상단의 PG 설정 버튼을 누르면 PG사 목록이 보여요. PG사를 선택하고 결제수단을 활성화하면, 가맹 전에도 결제창을 띄워 테스트할 수 있어요.

PG 신청하기

PG 신청하기​​를 누르면 PG사별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어요. 바로오픈을 쓰려면 라이트페이​​를 선택해요.

신청서 작성

폼을 순서대로 채워요. 서비스 URL 항목은 특히 중요해요 (아래 참고).

빠른 심사 요청

신청을 마쳤으면 관리자 우측 하단 채널톡에 이렇게 남겨요.

라이트페이 바로오픈 신청했습니다. 빠른 심사 부탁해요

부트페이 담당자가 확인하고 빠른 처리를 도와줘요.

PG 신청에는 사업자가 필요해요

법인·개인·간이 상관없이 국내 사업자​​면 돼요. 사업자가 없는 개인은 PG 신청이 어려워요.

서비스 URL이 심사 기준이에요

신청서의 서비스 URL​​이 곧 심사 대상이에요. 카드사 심사가 이 URL을 기준으로 진행되거든요.

국내 카드사 8곳이 각각 이 서비스를 살펴보고 가맹 가능 여부를 검토해요. 심사 결과도 카드사별로 나와요. 리스크 업종으로 판단되면 특정 카드만 막히기도 하고, 아예 PG 입점이 거부되기도 해요.

이 URL에서 아래가 보이는지 신청 전에 확인해요.

  • 어떤 상품을 파는지
  • 사업자 정보와 전화번호가 기입되어 있는지

가맹 완료 후

가맹이 완료되면 이메일로 연동키가 안내​​돼요.

그 전까지는 관리자 → PG 설정에서 각 결제수단을 샌드박스 모드​​로 두고 결제 테스트를 진행해요.

실결제 모드로 전환

PG 설정에서 샌드박스 모드를 끄고 실결제 모드를 활성화해요.

연동키 입력

이메일로 받은 연동키를 관리자에 입력하고 저장​​을 눌러요.

결제 테스트

실제로 결제가 되는지 한 번 테스트해요. 저장을 빠뜨리면 이전 설정으로 결제가 나가요.

정산은 언제 들어오나요

실결제 모드로 판매가 시작되면, PG 계약 서류에 입력한 정산계좌로 정산 금액이 입금돼요. 입금 주기는 계약 조건을 따르고, 라이트페이 기준 D+5일​​이에요.

정리

  • 심사 2주는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확인받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결제까지 도는 사이트가 먼저예요.
  • 바로오픈을 쓰면 그 심사가 하루​​로 줄어요.
  • 조건이 맞는 서비스라면 오늘 신청해서 내일 결제받는 것도 가능해요.

다음 단계

  1. 가입·프로젝트 생성부터 진행하려면 → 환경 설정
  2. 연동키를 발급받으려면 → 연동키 발급
  3. 결제창을 붙이려면 → 결제창 연동